김영동 서울예대 교수, 美칼아츠에 원격 강의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31 14:07: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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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을 대표하는 국악 작곡가인 서울예술대학(이하 서울예대) 한국음악과 김영동 교수가 오는 4월 8일 오전 10시 서울예대 예술공학센터에서 캘리포니아예술대학(이하 칼아츠)의 교수와 학생을 대상으로 원격 화상강의를 진행한다.


김영동 교수는 이날 강의에서 '음양오행으로 본 한국음악'을 주제로 동아시아의 사유체계인 태극, 음양오행사상과 수리체계를 통해 본 한국음악의 원리를 칼아츠에 소개할 예정이다.


김 교수는 특히 한국 음악이 갖고 있는 자연적, 우주적인 연관성과 그것이 구체적으로 어떻게 수리와 함께 연결되어 음악에 응용되었는지도 밝힐 것으로 보인다.


또 강연 이후에는 한국음악과 사물놀이 팀의 시연 등을 통해 한국 음악의 독자성과 세계성을 직접 눈과 귀로 체험하게 해줄 예정이다.


서울예대는 지난 1월 19일 칼아츠에 서울예대-LA컬처허브를 설립한 이래 칼아츠 음악대학의 사라 로버츠의 워크숍을 시작으로 봉산탈춤 워크숍 등 다양한 실시간 원격화상(텔레프레전스) 교류 프로그램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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