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송원섭 교수, 장학기금 6천만 원 쾌척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3-02 1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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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화연구소 전문인력 양성 위해 기탁

▲ (왼쪽부터)송원섭 교수, 임상규 총장

순천대(총장 임상규) 원예학과 송원섭 교수가 발전기금 6천만 원을 기탁했다.

2일 순천대에 따르면 송 교수는 '순천대 한·중 청장고원 야생화연구소'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써달라며 발전기금을 전달했다.

송 교수는 “우리 지역 농업인의 소득 향상과 고용창출을 통한 지역경제 활성화와 순천의 지역브랜드 위상 제고를 위해 천연자원 개발 전문인력 양성이 시급하다"며 "이번 기금을 연구인력 양성을 위해 지정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또한 “이 기금이 우리 지역에서 자생하는 천연자원의 개발과 우수한 전문인력을 양성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송 교수는 지난 2008년부터 한·중 청장고원 야생화연구소장을 맡고 있으며 순천지역에 자생하고 있는 많은 천연자원을 활용하는 것은 물론 문화관광 상품개발을 위해서도 힘을 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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