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사이버대 졸업생들이 보다 넓은 세상을 향해 힘찬 걸음을 시작했다.
서울사이버대(총장 이재웅·www.iscu.ac.kr)는 지난 19일 신일캠퍼스 실내 스타디움에서 '2010학년도 전기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학위수여식을 통해 1762명의 졸업생들에게 학위가 수여됐으며 서울사이버대는 2005년 사이버대 최초로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총 1만1516명의 학사학위수여자를 배출하게 됐다.
특히 서울사이버대는 이번 학위수여식에서 세계지도 그림의 대형 퍼즐 퍼포먼스를 진행, 눈길을 끌었다. 이 퍼포먼스는 학업을 마친 인재들이 큰 꿈을 갖고 세계로 뻗어나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으며 졸업생들이 한 조각씩 맞춰 세계지도를 채워가는 형식으로 진행됐다.
또한 서울사이버대는 이날 학위수여식에 그룹 지누션의 멤버인 션을 초청, 특별 선행상을 수여했고 협력대학인 러시아 이르쿠츠크대 알렉산더 스미노프(Alexander Smirnov) 총장에게는 명예박사학위를 수여했다.
최연소 졸업생인 김다슬(23세) 씨는 "이론과 실무를 겸비한 사회복지학과 수업을 통해 자신감을 얻어 대학원 진학까지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사회에 도움이 되는 일을 하고 싶다"고 졸업 소감을 밝혔다.
서울사이버대 허묘연 학생처장은 "사이버대들의 위상이 날로 높아 지고 있는 것은 자기계발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는 학생들이 있기 때문"이라며 "사이버대 졸업식은 학생들이 꿈을 실현하는 과정으로 그 의미가 매우 크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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