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관광경영학과 황영현 교수팀이 최근 오스트리아 인스부룩에서 개최된 'ENTER2011(18회 정보기술과 관광 국제학회)'에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다.
황 교수팀은 장준호 박사, 데브 자니 박사과정생 등으로 구성돼 있으며 '관광객의 개성과 인터넷 행동(Personality and Travelers' Internet Behavior)'이라는 논문으로 총 600여 편의 제출 논문 가운데 최우수 논문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 논문은 개인의 보편적 특성인 개성을 이용, 잠재 관광객들의 인터넷 이용 특성을 예측한 것은 물론 관광 분야의 정보시스템 개발을 위해 중요한 단서를 제공하고 있다는 점에서 그 우수성을 높이 평가받았다.
황영현 교수는 "수상 논문을 IFITT에서 발간하는 <Journal of Information Technology and Tourism>이나 SSCI급 저널에 투고해 보다 많은 학자와 관련 업계 종사자들이 참고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ENTER학회는 정보기술과 관광 분야의 국제적 조직인 IFITT(International Federation for Information Technology and Tourism)가 주관하는 연차학회다. 학회에는 매년 전 세계 관련 분야 학자와 산업분야 관계자 350여 명이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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