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이충곤 회장·김양동 교수에게 명박 수여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2-16 21:2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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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명예박사 학위수여식' 개최
▲ 왼쪽부터 김양동 계명대 석좌교수, 신일희 계명대 총장, 이충곤 에스엘(주) 회장

계명대(총장 신일희)는 16일 교내 아담스채플에서 '2010학년도 대학원 학위수여식 및 명예박사 학위수여식'을 개최했다.


류창우 영남대 전 총장을 비롯해 내외 귀빈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이날 학위수여식에서는 박사학위 88명, 석사학위 700명, 최고경영자과정 44명 등 총 832명에게 석·박사 학위와 수료증서가 수여됐다.


특히 이충곤 에스엘㈜ 회장과 김양동 계명대 석좌교수는 각각 명예경영학박사와 명예미술학박사 학위를 받았다.


이충곤 회장은 에스엘㈜을 45년 동안 경영하고 있으며 현재 국내 사업장 외에 미국, 중국, 인도 등 해외에도 7개 사업장을 두고 있다. 국내 자동차 부품회사로는 최초로 기술연구소를 설립하는 등 자동차 부품 분야에서 에스엘㈜을 세계 최고 기업으로 성장시킨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한 김양동 석좌 교수는 계명대에 서예학과를 설치·운영할 수 있는 제도적 기틀을 마련하고 한국전각학회와 한국서예학회 창립에 중추적인 역할을 했다. 이를 통해 서예 발전을 위한 교육제도 개선과 후학 양성에 지대한 큰 업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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