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오공대(총장 우형식)가 지역 고아원 등의 시설에 있는 초등학생 아이들을 초청해 발명과학캠프교실을 개최해 훈훈함을 주고 있다.
금오공대(총장 우형식) 산업기술정보센터는 28일, 29일 양일에 걸쳐 교내 테크노관에서 '2010년 kit 동계방학 발명과학캠프교실'을 개최한다.
금오공대 과학동아리인 '거북선신화'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21세기 지식기반사회에 걸맞는 유소년의 창의력 개발교육을 위해 기획됐다.
특히 이번 캠프는 구미와 김천 지역 소재 고아원과 보육원생 중 초등학생 4~6학년 학생 40명을 초청해 열리는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
금오공대 관계자는 "지난 여름방학 첫 시작한 발명과학캠프는 일반 초등학교 학생을 초청했지만, 이번 겨울방학캠프는 상대적으로 창의와 발명과학을 접하기 어려운 학생들을 위해 마련했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에는 만들기 교실, 발명발상아이디어 교육, 창의력 교육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며, '거북선신화' 동아리 학생 20명이 교사로 나설 예정이다.
산업기술정보센터 소장을 맡고 있는 하헌정 교수는 "발명과 창작체험을 위주로 이루어지는 이번 캠프가 과학교실을 접하기 어려운 여건에 있는 학생들의 상상력과 호기심을 유발하고 과학과 발명에 깊은 관심과 흥미를 갖게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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