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 3년 연속 등록금 동결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24 18:30:03
  • -
  • +
  • 인쇄

목포대(총장 고석규)가 2011학년도 등록금을 지난해 수준으로 동결하기로 최종 결정했다. 목포대는 이에 따라 지난 2009학년도에 이어 올해까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게 됐다.


목포대는 지난 24일 학교대표, 학생대표,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2011학년도 등록금심의위원회'에서 올해 등록금 동결에 최종 합의했다.


학교 측은 올해 예산 편성시 각종 운영비와 사업비를 삭감하는 등 긴축예산을 편성하기로 했으며, 학생회측도 과중한 재원이 드는 교육환경 개선 등의 사업 요구를 자제하기로 하는 등 상호 양보를 통한 원만한 합의를 이끌어 냈다.


등록금심의위원회 김영철 위원장(교수)은 "학생회측이 요구한 사업에 대해 향후 최대한 반영토록 노력하겠다"며 "등록금 동결로 대학 재정에 많은 어려움이 있겠지만 지역과 함께하는 대학으로서 금번 결정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많은 학부모들께 작으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목포대, "학생증·신분증 하나면 OK!"
목포대, 독일에 '해상풍력 허브 센터' 설립
목포대 건축학과, 호남권 첫 건축학교육인증
목포대 허형만 교수, 한국시인협회상 수상자 선정
목포대, 76억 원 투입 약학대학 건물 신축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