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교협은 20일 부산롯데호텔 아트홀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제17대 회장으로 김영길 총장을 선출했다. 이에 앞서 김 총장은 지난 18일 개최된 대교협 이사회에서 차기 회장 후보자로 추천된 바 있다. 김 총장의 임기는 이기수 현 회장의 임기가 만료되는 오는 3월 1일부터 2012년 4월 7일까지다.
김 총장은 국가교육과학기술자문회의 과학기술분과위원장, 유네스코 한국위원회 교육분과위원장 등을 역임하고 현재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협의회 회장, 한국공학교육인증원 원장을 맡고 있다. 또한 지난해 4월부터는 한국사립대학총장협의회 회장과 대교협 부회장을, 지난해 7월부터는 대교협 대학입학전형위원회 위원장 등을 맡고 있다.
김 총장은 "한국 대학의 교육경쟁력을 높여야 하는 시기에 책임을 맡아 마음이 무겁다"면서 "대교협이 대입 문제에만 치중하지 않고 대학 교육과 연구가 균형있게 발전하도록 지원해 21세기가 요구하는 인재 양성에 역점을 두려고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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