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장승우 전 기획예산처장관 유가족이 18일 순천대(총장 임상규)를 방문해 발전기금 1억 원을 기탁했다.
이날 발전기금 기탁식에는 장 전 장관 부친인 장형태 전 전라남도지사와 부인 노인자 씨 등 가족들이 참석했다.
노 씨는 "고인의 뜻에 따라 순천대학이 우수한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힘을 보태고자 한다"며 "순천대가 지역거점 명품대학으로 발돋움하는데 유용하게 쓰였으면 한다"고 말했다.
장 전 장관은 행정고시 7회로 관계에 입문해 국민의정부와 참여정부에서 기획예산처 장관과 해양수산부장관을 지냈으며 지난 2010년 1월 지병으로 별세했다.
한편, 부친인 장 전 전라남도지사는 그 동안 순천대에 1억 500만원의 발전기금을 기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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