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여대 이사장에 장명수 전 한국일보 사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3 17: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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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3월 2일부터 임기 시작

이화여대 신임 이사장에 장명수 전 한국일보 사장(현 이화학당 이사·사진)이 선임됐다.


13일 이화여대에 따르면 학교법인 이화학당은 지난 11일 이사회를 열고 장 전 사장을 이사장으로 선임했다. 장 신임 이사장의 임기는 오는 3월 2일부터 시작된다.


장 신임 이사장은 1942년생으로 이화여대 신문학과를 졸업하고 미국 메릴랜드대에서 명예박사학위(2001년)를 받았다.


1963년에 한국일보 기자로 입사한 뒤 문화부장, 생활부장, 부국장, 주필을 거쳐 1999년부터 2002년까지 한국일보 대표이사 사장을 역임했다. 2009년부터는 학교법인 이화학당 이사를 맡고 있다.


최은희 여기자상, 동아일보 여성동아 대상, 관훈언론상, 한국언론학회 공로상, 위암 장지연 언론상, 자랑스러운 이화인상, 삼성언론재단 삼성언론상, 한국여성지도자상 대상 등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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