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남대 중국인 유학생, 'ICDL' 응시 전원 합격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13 16:47:10
  • -
  • +
  • 인쇄
전용 컴퓨터실 마련 등 학교 측 적극 지원

호남대(총장 서강석)가 유학생 글로벌 취업과 진로지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와 관련 호남대에 유학중인 중국인 학생들이 최근 실시된 국제공인 IT자격(ICDL)시험에 응시, 19명 전원이 합격하는 성과를 거뒀다. ICDL시험은 세계 148개 국에서 인정하는 국제공인자격증 시험이다.

호남대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ICDL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지난해 50석 규모의 중국인 유학생 전용 컴퓨터실을 마련했다. 특히 중국인 유학생 전용 컴퓨터실은 한국생산성본부로부터 컴퓨터강의와 국제공인IT자격시험 센터로 지정돼 운영되고 있다. 또한 호남대는 중국인 유학생들의 컴퓨터활용능력 배양에도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호남대 관계자는 "재학하고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 모두가 졸업 전까지 자격증을 취득하게 함으로써 취업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관련기사

호남대, 한국사회체육학회 동계학술세미나 개최
호남대, 필리핀 3개 명문대와 자매결연
"호남대, 신개념 신입생 OT 선보인다"
호남대 간호학과, 간호사 국가고시 2년 연속 100% 합격
<동정>호남대 오병태 교수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