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총장 함인석)도 등록금 동결 대열에 합류했다.
경북대는 12일 교직원 대표, 학생 대표, 재정전문가, 동문으로 구성된 등록금심의위원회를 열고 2011학년도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기본방침을 정했다. 이에 따라 경북대는 2009학년도부터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했다.
경북대는 등록금 동결에 따른 예산 부족분의 경우 긴축 재정 편성, 예산 절감, 에너지 절약운동 등을 통해 충당할 방침이다. 특히 해외인턴십, 글로벌 챌린저 프로그램, 장학금 확충, 교육환경개선사업 등 교육과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사업들은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함인석 총장은 "3년 연속 등록금을 동결하기로 결정한 것은 학부모의 경제적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물가안정정책에 적극 동참하기 위한 것"이라면서 "대학에서 가장 우선시돼야 할 학생들의 교육 환경 조성이 등록금 동결로 위축되지 않도록 세심하게 신경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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