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대, 정시 합격자 수능 성적 평균 10.25점 상승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1-01-07 18: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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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시모집 '가'·'나'군 합격자 382명 발표

순천대(총장 임상규)는 7일 2011학년도 정시모집 '가'·'나'군 합격자 382명을 발표한 가운데 합격자 수능 성적이 지난해에 비해 평균 10.25점(300점 만점)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생물환경학과와 기초의·화학부는 각각 평균 37.5점, 미래전략신소재공학과는 평균 48점이 상승해 상승 폭이 컸다.


순천대는 "약대 유치, POSCO 광양제철소 등과의 기업 맞춤형 인재 양성 협약에 대한 기대와 관심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면서 "우수 신입생 유치, 기업맞춤형 취업 프로그램 확대 등 졸업생 취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거점 명품대로 성장할 수 있다는 가능성을 보여준 것으로 평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대는 오는 21일 정시 '다'군 면접고사(사범대학)와 실기고사(예체능계)를 실시한 뒤 오는 31일 최종합격자 994명을 발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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