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대(총장 권영중)는 6일 오전 삼척캠퍼스 본관에서 원자력 클러스터추진지원위원회(이하 위원회) 출범식을 개최했다.
위원회는 삼척시를 원자력 클러스터 지역으로 육성하기 위해 원자력 분야의 역량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유치 지원 체제를 구축하고자 출범됐다. 권영중 총장과 최선도 부총장 등 춘천·삼척캠퍼스 교무위원 전원이 위원으로 참여한다.
앞으로 위원회는 ▲원자력 및 에너지 클러스터를 위한 인프라 구축 ▲원자력 학과 신설 추진 ▲원자력을 포함한 에너지 분야 기술개발 연구와 국책사업 유치 ▲원자력 산업 육성을 위한 학생 및 시민대상 교육 ▲국내외 원자력 분야 저명학자 초청 포럼 및 학술대회 개최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권영중 총장은 "과거부터 국가 에너지산업의 중추적인 역할을 했던 강원도와 삼척지역이 앞으로도 더욱 더 중요한 에너지 거점도시로 도약하는 밑거름이 될 수 있도록 위원회의 역량을 결집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강원대와 삼척시는 지난해 11월 17일 삼척시를 동해안 에너지 중심도시로 육성 발전시키기 위해 원자력 분야 역량 강화에 긴밀히 협력하는 내용의 업무 협약을 체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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