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주상공회의소가 주최하고 전북지식재산센터가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박 씨는 ‘비닐팩 안에 붙이는 접히는 출수구’를 출품, 독창성과 사업가능성 등에서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받아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수상작은 비닐팩 안에 ∑모양으로 출수구를 접어서 안쪽에 붙이고 포장한 다음, 마실 때는 ◁모양으로 펼쳐서 마시기 쉽게 만드는 것으로 출수구가 옆면 안쪽에 함몰되어 있어서 위생적이다. 또한 기존의 포장기를 그대로 사용하여 포장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지고 있다.
한편 박 씨는 서강대 경제학과를 졸업하고 지난 2008년 마흔여섯 늦깎이로 우석대 한약학과에 편입했으며, 편입 이후 실용신안 1건을 등록하고 발명특허 3건을 출원하기도 했다.
박 씨는 "수상작품을 2011년 중소기업청 신제품개발사업에 출품하고 제품상용화도 추진할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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