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한국전기안전공사, "전기설비 안전관리 분야 협력"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30 17:2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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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약 체결하고 전기설비 응급조치 및 기술지원 등에 협력


전북대(총장 서거석)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본부장 김종훈)는 전기설비 안전관리 분야에서 상호 협력을 강화키로 했다.


전북대와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30일 전북대 본부 8층 회의실에서 양 기관의 주요 인사들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 협력 강화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 따라 전북대는 한국전기안전공사에 중요 전기설비에 대한 안전진단을 위탁하고 전기사업법에서 규정한 전기안전관리와 제반 관련 사항 등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한국전기안전공사 전북지역본부는 전북대에 전기설비 이상 발생 시 문제 해결과 응급조치를 지원하고 전기 안전 교육과 기술도 지원한다.


서거석 총장은 "전북대는 교육환경 개선과 연구 활동이 급속도로 늘어남에 따라 안전한 전기설비 유지가 매우 필요한 시점"이라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전북대에는 안전한 전기 공급 기반이 구축되고 공사 측에서는 주요 전기설비에 대한 안정성이 크게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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