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채완 전남대 교수, 재외동포정책위원 위촉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8 18:3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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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총장 김윤수) 정치외교학과 임채완 교수(세계한상문화연구단장·사진)가 국무총리 산하 재외동포정책위원회 위원으로 위촉됐다.


재외동포정책위원회는 재외동포에 관한 정부 정책을 종합적으로 심의·조정하기 위해 1996년 설치됐으며 국무총리를 위원장으로 9개 부처 장과 위촉직 8명 등 18명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업무는 재외동포정책 기본방향 수립, 재외동포의 정착 지원 및 국내외 경제활동 지원에 관한 사항, 재외동포의 정체성 함양, 재외동포 관련 부처별 사업계획에 관한 사항에 관한 심의·조정 등이다.


임 교수는 1991년 구소련 지역 6개 한글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20여 년간 재외동포 관련 연구와 교육을 해왔다. 또 한국연구재단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을 통해 한·중·일 디아스포라 연구 등을 수행하고 있으며 2006년 전남대 대학원 디아스포라학과를 설립해 현재 재외동포와 외국인 학생 등 56명이 재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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