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총장 이본수) 산학협력단(단장 박재천)이 최근 중소기업청의 '지식서비스(앱개발) 특화 창업보육(BI)센터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중소기업청이 지식서비스 기업(앱개발) 분야의 창업기업을 육성하고 창업성공률을 제고하기 위해 시행한 것으로 인하대를 포함, 전국에서 지역별로 5개 대학이 선정됐다. 인천지역에서 선정된 인하대는 오는 2013년 12월까지 매년 정부 지원금 2억3000만 원을 받게 된다.
사업 선정에 따라 인하대는 총 10개의 입주기업을 유치할 계획이다. 인하대는 입주기업에 대해 장소, 책상 등 기본 비품과 장비를 지원하는 것은 물론 정부 지원금 외에 5000만 원을 별도 지원할 방침이다.
인하대 관계자는 "제2 벤처 창업붐을 일으키게 한 스마트폰 앱 관련 기술 특화 분야에 대해 인하대는 앱창작터 교육과 보육사업을 연계, 추진하게 돼 앱 분야 토탈 서비스 지원이 가능하게 됐다"면서 "그동안 다양한 벤처육성 사업을 추진해 인천 지역의 창업붐을 조성해 온 인하대는 이번에 창업선도대학을 유치함으로써 인천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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