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대(총장 채정룡)가 새만금 녹색 융복합 캠퍼스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군산대는 "오는 28일 오후 2시 군산시 오식도동 부지 옆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회의실에서 새만금 사업을 선도하는 대학으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천명하기 위해 '군산대 새만금 녹색 융복합 캠퍼스 추진 선포식'을 갖는다"고 27일 밝혔다 .
선포식에는 문동신 군산시장, 고석강 군산시의회의장, 관련업체 대표 등 200여 명의 관련 인사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군산대 새만금 녹색 융복합 캠퍼스는 군장국가산업단지의 활성화와 새만금의 동북아 녹색성장 산업 특성을 반영해 명명됐다. 캠퍼스 조성이 완료되면 향후 새만금 사업의 인력 40%를 배출하게 된다.
이를 위해 군산대는 전체 부지 39,910㎡를 신기술 벤처와 우수중소기업 입주를 위한 신기술 집적단지(사업명:새만금 녹색융복합 테크노밸리) 및 산학융합 교육연구단지로 개발할 계획이다.
신기술 집적단지(19,800㎡)는 지난 10월 중소기업청의 신기술창업 집적지역지원사업으로 선정됐고 이번 달에 협약이 완료, 내년 6월까지 기반조성 작업이 마무리된다. 또한 군산대는 산학융합 교육연구단지(20,110㎡) 개발을 위해 내년 초 지식경제부의 산학융합지구사업(사업비 450억 원)과 교육과학기술부의 산업단지캠퍼스 사업(사업비 30억 원)에도 응모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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