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종 총무원장, 기숙사 건립에 기금 쾌척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4 15:2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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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승 스님, 동국대 경주캠에 5억 원 기부

조계종 총무원장을 맡고 있는 자승 스님이 동국대 경주캠퍼스(총장 손동진)에 기숙사 건립 기금 5억 원을 쾌척했다.


24일 동국대 경주캠퍼스는 "자승 스님은 지난 23일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학교법인 동국대학교 이사장 정련 스님에게 동국대 경주캠퍼스 사라림 기숙사 건립을 위해 기금 5억 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사라림 기숙사는 동국대 경주캠퍼스의 비구니 학인 스님들을 위한 수행관이다. 지난 11월 19일 착공식 후 현재 공사가 한창 진행되고 있다. 내년 5월 말 준공예정으로 지하1층·지상 4층 철근콘크리트조 건물로 지어진다. 1인실, 2인실, 다인실 등 총 60명을 수용할 수 있다.


자승 스님은 "종단의 지원을 받아 동국대에서 수학하는 스님들의 교육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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