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남부발전, "중소기업 기술·제품 사업화 지원"

정성민 | jsm@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24 14: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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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Techno-Solution' 사업 협약 체결

▶남호기 한국남부발전 사장(좌측)과 이본수 인하대 총장.


인하대(총장 이본수) 산학협력단과 한국남부발전(주)(사장 남호기·이하 남전)는 24일 인하대 제1회의실에서 'Techno-Solution 사업' 협약식을 가졌다.


Techno-Solution 사업은 성장 가능성이 큰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술과 제품사업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발전설비 신뢰도와 중소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향상시키는 것이 목적.


이번 협약을 통해 인하대와 남전은 내년 1월부터 1년간 기업별 전담교수 매칭제를 운영, 기술 자문과 현장에서의 기업 애로사항 해결 등을 실시한다. 또한 인하대는 연구인력과 시설·연구기자재를 지원하고 기술개발 및 사업화 컨설팅 등에 대해 협력할 계획이다. 아울러 사업화가 가능한 제품을 선별해 기술개발 과 판로개척까지 지원하는 남전의 독자적인 'One-Stop' 지원체계를 통해 중소기업의 경쟁력 배양에 힘쓸 예정이다.


이본수 총장은 "인하대는 우수한 교수진 등을 통해 중소기업의 기술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남호기 사장은 "남전의 중소기업 지원 노하우와 인하대의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협력사들이 우수한 제품을 생산, 국내시장뿐 아니라 해외시장에서 새로운 바람을 일으킴으로써 국내 발전산업의 수준을 업그레이드하고 중소기업 동반성장의 새로운 모델을 창출하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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