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 노동조합(위원장 이호창)이 지난 22일 인천광역시 2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20회 인천광역시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23일 인하대에 따르면 인하대 노동조합은 1988년 2월 4일 창립된 이후 지금까지 노사관계 안정과 산업평화 정착에 공헌한 점을 인정받았다. 특히 인하대 노동조합은 노사공동의 노력으로 이뤄낸 안정된 노사관계를 통해 생산성 향상을 도모하고 건전한 노동조합 운영으로 조합원의 권익보호를 강화시킨 점이 수상의 결정적 계기가 됐다.
이호창 위원장은 "앞으로도 조합의 위상강화와 조합원의 복지향상을 위해 사 측과 상호 신뢰를 바탕으로 합리적 관계를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인하대 노동조합은 성적이 우수하면서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돕기 위해 교직원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지금까지 총 1억3천3백만 원의 장학기금을 지급했으며 현재 277명의 교직원이 참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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