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수준의 연구중심대학(WCU)' 육성사업에서 2개 사업단이 성과 부진으로 탈락한 것으로 발표된 서울대가 "탈락이 아닌 계약해지"라고 반박했다.
서울대는 22일 해명자료를 통해 "평가결과 D등급을 받았다는 2개 사업단은 사전에 자체적으로 사업 중단을 요청해 지난 10월 1일 계약해지된 사업단"이라고 밝혔다.
계약해지된 서울대 2개 사업단은 외국학자 유치가 불가능해 자체적으로사업을 포기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대는 이번 2010년 중간평가결과 D등급(사업저조)을 받아 중단된 사업단은 없다면서, 평가결과에 대해 23일까지 이의신청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지난 21일 교과부 발표에 따르면 서울대는 19개 사업단이 지난 2009년 모두 351억5,200만원을 지원받았으며, 2개 사업단이 평가에서 최하 등급을 받아 탈락한 것으로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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