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총장 전호종)가 지역사회 고등학교와 외국어 진로교육을 통한 글로벌 인재양성에 나선다.
조선대는 "전호종 총장은 신희중 광덕고등학교 교장과 20일 오후 2시 본관 2층 소회의실에서 지역사회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조선대가 지역사회 글로벌 인재양성 교육을 위해 대학이 보유한 외국어 교수진과 해외 네트워크를 일선 고등학교와 공유하자는 취지에서 이뤄졌다.
또한 협약식 후에는 송선기 조선대 교수(외국어대학 스페인어과)와 황병하 조선대 교수(외국어대학 아랍어과)가 광덕고등학교 전체 학생을 대상으로 외국어 진로교육, 글로벌 문화 이해를 위한 특강을 실시한다.
조선대 관계자는 "광덕고등학교는 현재 중국어와 일본어를 제2외국어 교과로 운영하고 있으며 이들 외국어 외에 스페인어, 아랍어를 비롯한 조선대의 다양한 외국어 교수진을 활용해 학생들의 진로 선택의 폭을 넓히고 진학지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또한 광덕고등학교는 외국어 교육 뿐만 아니라 조선대의 해외네트워크를 활용해 고등학생의 교류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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