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윤희)이 지난 9일 2011학년도 신입학전형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대, 고려대 순으로 출신 비율이 높았다.
10일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는 총 40명이며 대학별로는 연세대 7명(17.5%), 서울대 5명(12.5%), 고려대·서강대·한양대 각 4명(10%), 외국대학 3명(7.5%), 건국대·성균관대·이화여대 각 2명(5%) 등이었다.
또한 법학전공자는 6명(15%)에 불과했고 비법학전공자가 85%(34명)을 차지했다. 비법학전공자의 경우 사회계열 출신이 지난해 5명에서 10명으로 대폭 늘어 비법학전공합격자의 29.4%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5세 이하가 10명, 35세 이상이 2명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26~28세가 13명(32.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여성 합격자는 15명으로 37.5%를 차지했다.
한편 합격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로 미등록자 발생에 따른 추가 합격자 발표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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