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 로스쿨, 연세대 출신 '1위'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10 17:26: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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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 합격자 40명 발표, 서울대·고려대 순으로 많아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원장 최윤희)이 지난 9일 2011학년도 신입학전형 최종합격자를 발표한 가운데 연세대 출신이 가장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서울대, 고려대 순으로 출신 비율이 높았다.


10일 건국대 법학전문대학원에 따르면 최종 합격자는 총 40명이며 대학별로는 연세대 7명(17.5%), 서울대 5명(12.5%), 고려대·서강대·한양대 각 4명(10%), 외국대학 3명(7.5%), 건국대·성균관대·이화여대 각 2명(5%) 등이었다.


또한 법학전공자는 6명(15%)에 불과했고 비법학전공자가 85%(34명)을 차지했다. 비법학전공자의 경우 사회계열 출신이 지난해 5명에서 10명으로 대폭 늘어 비법학전공합격자의 29.4%를 차지했다. 연령대별로는 25세 이하가 10명, 35세 이상이 2명 등으로 나타난 가운데 26~28세가 13명(32.5%)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보였다. 여성 합격자는 15명으로 37.5%를 차지했다.


한편 합격자 등록은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로 미등록자 발생에 따른 추가 합격자 발표는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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