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인문대 학장에 양병호 교수 선출

나영주 | na@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2-10 14:3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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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3월 1일부터 2년간 임기 수행

전북대 인문대 학장에 양병호 국어국문학과 교수(사진)가 선출됐다.


전북대는 10일 "인문대는 지난 9일 오후 학장 선출을 위한 교수회의를 열고 양병호 교수를 비롯한 2명의 후보에 대해 투표를 실시, 다수 지지를 받은 양 교수를 차기 학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양 교수의 학장 임기는 내년 3월 1일부터 2년간이다.


양 교수는 "인간의 마음·역사·정신·언어·문화를 키워드로 삼는 인문학은 21세기에 그 위상과 존재 가치가 더욱 강조돼야 한다고 생각한다"면서 "인문대 구성원들의 합의에 바탕을 둔 강력한 추진력으로 인문대와 인문학이 직면해 있는 위기와 도전을 헤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양 교수는 전북대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한 뒤 전북대 대학원에서 석·박사학위를 받았다. 전북대 교수로 재직하면서 교사자료실장, 국어국문학과장 등을 역임했고 현재 신문방송사 주간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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