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대(총장 이희재) 박물관은 오는 30일부터 내년 3월 31일까지 ‘옹기’를 주제로 특별전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에 전시되는 옹기들은 모두 경북 북부지역에서 제작되고 사용되던 것들이다. 이십여 년에 걸쳐 수집됐으며 총 150여 점이 전시될 예정이다.
특히 오는 30일에는 개막행사로 오후 1시부터 경상북도 무형문화재 정학봉씨 3대의 옹기제작 시연이 열려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동대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를 통해 우리 조상들의 숨결이 스며있는 옹기의 역사적, 예술적 가치를 재평가하고 일반인들이 옹기를 새로운 시각으로 볼 수 있는 자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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