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포대-보성군과 '茶 산업 발전'협약

원은경 | wek@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1-02 18:2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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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석규 목포대 총장(좌), 정종해 보성군수

목포대(총장 고석규)는 보성군(군수 정종해)과 '茶 산업 발전'을 위한 협약을 목포캠퍼스 2층 세미나실에서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평생교육의 이념실현을 위한 차와 관련된 지역의 고등교육 기반확충 △전문인력 양성 △기술교류 및 연구개발 지원 등의 교류협력 사업을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보성군으로부터 연구·실습용으로 차묘목 2천500주를 기증받아 목포캠퍼스에 다원(1652㎡ 규모)을 조성한 목포대는 이날 협약식과 함께 차묘목 기념 식재와 다원 개원식도 함께 열었다.

목포대 관계자는 "보성군은 국내 최대의 차 주산지로 양질의 녹차를 생산하고 있다"며 "관련 학과의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술교류협력 체계를 구축, 연관산업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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