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선대(총장 전호종)는 최철희 의학과 교수가 '2010 산학연협력 유공자'로 선정돼 교육과학기술부(이하 교과부) 장관 표창을 받는다고 2일 밝혔다.
조선대 관계자는 "최 교수는 교과부가 지원하는 MRC(Medical science and engineering Research Center)사업인 내성세포연구센터장을 맡아 국내외 산학연협력 MOU를 체결하고 산학공동연구를 성공적으로 수행했다"며 "이로써 국내 1건, 국외 1건의 기술이전 실적을 올리고 발모제·내성진단키트(Drugsporter)개발과 외국판로 개척·중개 기반 조성에 기여한 공로로 표창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최 교수는 (주)듀얼라이프와 아토피치료제, 발모제, 미백제, 염모제를 개발하고 (주)바이오니아와는 실시간 PCR을 이용한 내성진단키트 및 내성유전자를 겨냥한 SiRNA(small interfering RNA) 전략을 개발한 바 있다.
또한 중국기업과 (주)메타바이오와는 내성진단키트의 임상실험, 시엘병원과는 습관성 유산의 원인규명과 관련된 공동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최 교수는 조선대 의대를 졸업하고 서울대에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교수는 조선대 내성세포연구센터장을 맡아 9년 동안 총 61억 원을 지원받아 암과 감염증의 치료에 걸림돌이 되는 내성에 대한 연구를 추진하고 있다.
한편 시상식은 오는 4일 오전 9시 일산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는 '2010 산학연협력 EXPO' 개막식에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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