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라질]
`우라질`의 본디 형태는 `오라질`이다.
이 말은 미워하는 대상이나 못마땅한 일에 대하여 비난하거나 불평할 때 욕으로 하는 말이다.
`오라`는 도둑이나 죄인을 결박하던 붉고 굵은 줄을 가리키는 말이고,
`질`은 `지다`의 원형으로 `묶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는 말이다.
그러므로 `오라질`이란 못된 짓을 하여 잡혀가서 오라에 묶인다는 뜻이다.
바꿔 쓸 수 있는 말로는 `벼락 맞을` 등의 말이 있다.
출처 : 뜻도 모르고 자주 쓰는 우리말 사전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