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이스트(총장 서남표)는 젊고 우수한 교수를 지원하는 '이원 조교수(EWon Assistant Professor)'제도를 도입하고 1차로 조교수 9명을 선정해 1인당 3년간 연간 2천만원씩 총 6천만 원의 연구비를 지원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원 조교수제도는 장래가 촉망되는 젊고 우수한 조교수들에게 교육·연구활동을 진작시키자는 취지로, 지난 7월 오이원 여사가 카이스트에 100억 원을 기부하면서 기부금을 젊은 교수들의 연구 활동 지원을 위해 써달라고 밝힌 취지를 살려 만들어졌다.
카이스트는 21일 오후 5시 30분 카이스트 서울캠퍼스 수펙스관 2층 아트리움에서 오이원 여사와 가족, 서남표 총장, 최병규 교학부총장 등 주요 보직자와 이원조교수 선정 대상 조교수들이 참석한 가운데 임명장 수여식과 축하만찬을 열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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