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국대(총장 김진규)는 오는 14일 부터 15일까지 교내 법학전문대학원 국제회의장에서 제2회 녹색기술 국제포럼(The 2nd International Green Technology Forum)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포럼은 독일 프라운호퍼연구소와 공동 설립한 건국대-프라운호퍼 차세대태양전지연구소(KFnSC)주최로 개최된다.
13일 건국대에 따르면 이번 포럼에는 토마스 슈뢰더 주한 독일 대사관 과학담당 참사관, 일본 광화학회 회장인 테츠로 마지마 오사카 국립대학 교수 등 국내외 태양 에너지 전문가들이 대거 참여 할 예정이다.
건국대는 이번 녹색기술 국제포럼이 "그린에너지 기술 관련 국내외 네트워크 구축과 연구 교류 활성화, 기술개발을 촉진하기 위한 것"이라며 "복합 나노 태양전지, 유연(Flexible) 태양전지, 건물일체형 태양전지 응용부문 등에서의 국제적 산-학-연 모델과 연구성과, 차세대 태양전지 관련 국내외 기술개발 현황 등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소개했다.
건국대-프라운호퍼 차세대태양전지연구소(소장 임찬 교수)는 서울시의 세계 유수 연구소 유치 사업의 하나로 2009년 5월 건국대가 세계적 태양에너지 연구소인 독일 프라운호퍼(Fraunhofer)ISE와 공동 설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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