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교수 '기계건강 진단·예측 연구서' 출간

한용수 | hys@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10-06 11:33: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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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총장 박맹언)는 기계자동차공학과 양보석 교수가 최근 '지능 기계 결함진단 및 예지의 소개'(Introduction of Intelligent Machine Fault Diagnosis and Prognosis)라는 영문 단행본을 발간했다고 6일 밝혔다.


이 책은 세계적으로 주목받고 있는 기계 건강상태의 진단과 예측분야에 대한 전문 연구서로 양 교수가 기계 설비의 상태감시, 결함 진단 및 예지에 대해 최근 10년 동안의 연구 성과를 집대성한 것이다.


이 연구 분야는 최근 기계 설비의 결함으로 생기는 막대한 생산 손실과 정비 비용을 줄이고 안전을 향샹시켜 고객 신뢰도를 높이려는 산업계로부터 비상한 관심을 받고 있다.


양 교수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기법 등을 활용한 기계 결함의 조기검진, 진단 및 예지를 통해 장비 가용도와 성능 향상, 손상 저감, 기계 수명의 연장은 물론 예비품 재고와 고장정비를 줄일 수 있는 방안을 제시했다.


양 교수는 "이 책은 산업현장의 엔지니어는 물론 기계, 전기공학 및 컴퓨터 과학 분야의 연구자들에게 특정기반의 기계결함 진단 및 예지기법을 익힐 수 있도록 저술된 점이 특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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