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가르치는 대학' 11곳 협의회 발족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7-30 10: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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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건양대서

'잘 가르치는 대학' 11곳 총장들이 모여 협의회를 발족하고 회원 대학간 교류와 협력에 적극 나서기로 했다. 정부의 '학부교육선진화선도대학사업'에 선정된 이들 대학이 정부가 구상하는 교육 선진화 모델을 효과적으로 만들겠다는 취지다.


건양대는 30일 오전 대전캠퍼스에서 가톨릭대, 건양대, 대구가톨릭대, 서울시립대, 서울여대, 성균관대, 세명대, 신라대, 울산대, 한동대, 한림대 등 11개 대학 총장들이 모여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 협의회' 발족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 대학들은 지난 6월 교육과학기술부로부터 '학부교육 선진화 선도대학'으로 선정돼 대학당 매년 30억원씩 4년간 총 120억원을 각각 지원받게 된다.


총장들은 이날 협의회를 발족하고 대학간 교류, 협력, 연구, 홍보 등을 활성화하기로 협의할 계획이다. 또 대학 교육의 패러다임을 획기적으로 바꾸고 잘 가르치는 대학 모델 구축 의지를 담은 결의문도 채택하기로 했다.


김희수 건양대 총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우수대학 지원사업의 성격을 넘어서 대학 교육 패러다임을 혁신하는 커다란 프로젝트"라며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통해 대학 선진화 모델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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