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오는 2학기부터 ‘Teaching Cafe 교수법(학문이나 기예를 가르치기 위한 체계적인 지식과 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교수들의 스터디 그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Teaching Cafe는 강의 준비 및 진행 방법에 관심 있는 교수들이 팀을 이루어 교수법을 연구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2~3명씩 팀을 이뤄 △토의법(토론식 수업) △협동학습(조별 수업) △발표위주 수업 △멀티미디어 활용(신문활용 외) △교원 팀티칭 등 과목에 적합한 교수법을 개발하여 실제 수업에 적용한 동영상 시연물과 함께 연구 보고서를 제출해야 된다.
창원대 측은 "연구결과는 2011 신임교수 워크숍 및 교수법 워크숍 때 발표 자료로 활용되며 교수법 개발 및 적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내공모를 통해 20여명의 교수를 선발해 교수법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잘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는 대학’으로 거듭 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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