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대, 교수들의 스터디 그룹 활동 지원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7-22 17:10:17
  • -
  • +
  • 인쇄
‘Teaching Cafe 교수법 연구개발 사업’ 시행 계획 발표 ‘어떻게 하면 더 잘 가르칠 수 있을까?’ 고민하는 교수들을 위해 창원대학교가 직접 나섰다.

창원대(총장 박성호)는 오는 2학기부터 ‘Teaching Cafe 교수법(학문이나 기예를 가르치기 위한 체계적인 지식과 기술)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교수들의 스터디 그룹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22일 밝혔다.

교육역량강화사업의 일환인 Teaching Cafe는 강의 준비 및 진행 방법에 관심 있는 교수들이 팀을 이루어 교수법을 연구하고 실제 수업에 적용해보는 프로그램이다.

참가자들은 2~3명씩 팀을 이뤄 △토의법(토론식 수업) △협동학습(조별 수업) △발표위주 수업 △멀티미디어 활용(신문활용 외) △교원 팀티칭 등 과목에 적합한 교수법을 개발하여 실제 수업에 적용한 동영상 시연물과 함께 연구 보고서를 제출해야 된다.

창원대 측은 "연구결과는 2011 신임교수 워크숍 및 교수법 워크숍 때 발표 자료로 활용되며 교수법 개발 및 적용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교내공모를 통해 20여명의 교수를 선발해 교수법 연구를 지원할 계획이며 이를 통해 ‘잘 가르치고 제대로 배우는 대학’으로 거듭 나겠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