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가톨릭대(총장 박영식)는 경기공연영상위원회(위원장 조재현)와 22일 가톨릭대 귀빈접견실에서 '제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성공 개최 지원을 위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 체결에 따라 가톨릭대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영화제 자원봉사자를 모집하는 등 영화제 홍보에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또,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방송기자재를 지원키로 했다.
위원회측은 영화제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현장교육 및 대학 홍보부스 운영, 전시ㆍ공연 관람을 지원하게 된다. 또한 양측은 영화제와 관련된 공동 프로젝트를 개발해 나갈 예정이다.
가톨릭대는 지난 3월 성공회대, 인제군과 공동으로 DMZ 및 접경지역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하고 이 지역의 역사ㆍ문화ㆍ생태사업을 추진 중이다. 이에 앞서 작년 12월 성공회대와 학술교류협정을 맺고 'DMZ생명평화론' 과목을 공동 개설하는 등 평화와 생명을 주제로 하는 특성화 교육에 많은 관심을 기울여왔다.
박영식 총장은 이날 협약식에서 "좋은 다큐멘터리 영화를 통해 학생들이 평화와 생명존중의 이념에 대해 더욱 잘 이해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제2회 DMZ 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는 '평화ㆍ소통ㆍ공존'을 주제로 9월 9일부터 13일까지 경기도 파주출판단지 일대에서 개최되며, 30여 개국 70여 편의 영화가 상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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