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상권 교수를 비롯해 박사과정 김동주, 김태홍, 이승용씨와 석사과정 서덕원씨 등으로 구성된 연구팀은 소량의 혈액으로 만으로도 암 전이 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생체적합 실리콘 나노선 기반 면역세포 분리칩’ 개발 연구를 수행했다.
그 결과를 세계적 권위지인 ‘나노 레터스(Nano Letters·인용지수 9.991)’ 7월 13일자 온라인 판에 게재했다고 밝혔다.
실제로 이 교수팀은 고려대 의대와 공동으로 생체적합 실리콘 나노선을 이용한 면역세포 분리 실험을 통해 90% 이상 ‘CD4+ T 세포’를 분리하는 데 성공해 암진단 및 치료 분야에 새로운 개가를 올릴 수 있을 것으로 세계 학계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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