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 산학협력단(단장 차은종)은 도내 기업인 (주)코스메카코리아(대표이사 조임래)와 특허기술 실시계약 및 R&D계약(총 3억여원)을 최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이번 계약은 산-학-관의 협력하에 이루어진 결실이라는 점에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충북대 산학협력단은 상기 특허기술(발명자 김영수 교수)을 (주)코스메카코리아에게 기술이전하고 공동으로 중소기업청 지원과제 등을 활용하여 제품화하기 위한 R&D계약을 체결했다.
해당 특허는 백미 추출물 유래의 피부 미백조성물 관련 기술로서, 기능성 화장품으로 제품화할 계획이다. 백미 추출물은 사용자에게 심리적 거부감이 없는 천연물인데다, 기존에 상용되고 있는 알부틴과 비교하여 작용 메카니즘이 차별화된다는 점에서 우수한 기술이다.
이 기술의 발명자인 충북대 약학과 김영수 교수는 지역거점연구중심 BIT사업단(단장:김남)의 공동연구원으로서 바이오신약 부문 연구과제를 수행하는 중에 이 기술을 발명하기에 이르렀다.
산학협력단 관계자는 “이번 계약은 대학-기업 협력의 실질적 성과가 기대된다는 점에서 높이 살만하며, 앞으로도 산학협력단은 대학 지식재산권의 기술이전/사업화를 적극적으로 활성화시켜 지역발전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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