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대학교 치과대학(학장 김수관)이 최신 치의학 경향에 대한 2010년 국제학술대회를 6월 18일(금)~19일(토) 이틀 동안 치과대학 대강당에서 개최한다. 이번 국제학술대회에는 미국과 일본, 중국 인도네시아 치의학계를 대표하는 교수들과 전문연구원들이 참석하여 최근 치의학 분야의 국내․외 연구기술개발 동향에 대한 활발한 논의가 이뤄진다.
먼저 6월 18일(금) 오후 2시 열리는 첫날 대회에서는 김수관 치과대학장 개회사에 이어 특별강의로 박재욱 가톨릭대 교수가 ‘인간의 상악동과 잇몸 뼈를 구분 짓는 막에서 파생된 줄기세포’, 김명래 이화여대 교수가 ‘치과 실습 후에 따른 아픈 이상감각의 진단과 관리’를 각각 강연한다. 이어 ‘치과 임플란트’ 분과에서는 마사하루 미수키(OMS 다카마쓰와 고치현 건강과학센터)가 ‘임플란트 수술과 예비보철을 안내하는 임플란트 컴퓨터의 최신트렌드’, 김응환(미국 네브래스카 대학교)이 ‘임플란트 치과학에서의 교합’을 발표한다.
둘째날인 6월 19일(토) 오전 9시 30분 열리는 개회식은 김수관 학장 대회사, 전호종 총장 축사에 이어 특별 강의로 왕 후이밍(중국 저장대학교)의 ‘심각한 폐포결핍증에서 치과 임플란트의 디자인과 치료전략’, 가이 후인바(미국 텍사스대학교)의 ‘스트라우만 뼈 레벨 임플란트를 이용한 외과술과 회복의 양상’을 강연한다.
학술대회는 뼈, 치과 임플란트, 임상치과학, 기초치과학 분과로 나눠 마젤라 메가 레스타리(인도네시아 트리삭티대학교)의 ‘하악골 블록 이식: 생물학적 과정과 채취 술식’, 김병옥 교수(조선대)의 ‘자가골이식재의 임상적용’, 박동수(제 618치과 중대)의 ‘임플란트 요법을 위한 골 재생 유도술’ 김종관 교수(연세대학교)의 ‘BMP의 적용과 치주 재생을 위한 GDF-5 : 조직학 실험의 관찰’, 진강(중국 텬진 의과대학교 구강학 대학 구강학병원)의 ‘치과학의 최신 트렌드: 뼈 이식술로 구개열을 위한 기능적 복원’, M. 러슬린(인도네시아 하사누딘대학교)의 ‘인도네시아 마카사르에서의 구순구개열 환자’, 게이코 미요시(일본 도쿠시마대학교)의 ‘인체골격에 구강점막으로부터 만능줄기세포를 유도함’, 국중기(조선대)의 ‘포소박테륨 뉴클리어튬 아종의 분자식별 이용을 위한 rpoB의 적용과 아연 프로테아제 유전자’, 손미경(조선대)의 ‘임플란트 지지 의치: 기준과 적용’ 이근우(연세대)의 ‘오랜 기간 적용에 치아 임플란트의 합병증’ 등이 각각 발표된다.
급변하는 치의학의 최신 경향에 대한 연구 결과가 발표될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우리나라 치의학분야 연구기관들과 관련 산업체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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