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경대, 한국DB진흥원과 협약식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6-14 16:5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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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B전문 인력 양성 위해 산학연 협력해 나가기로 협약 부경대학교(총장 박맹언)는 14일 오후 1시 30분 본관 회의실에서 한국데이터베이스진흥원(원장 한응수)과 부산지역 최초로 DB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협력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협약으로 한국DB진흥원은 부경대학교에 DB교육 커리큘럼, 교안, 실습자료, S/W 등 교보를 비롯 재학생, 졸업생, 교수 등 대상별 맞춤특화 DB교육을 지원하며, 부경대학교는 실무중심의 DB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된다.


이날 협약식에서 데이터베이스 솔루션 전문업체인 엔코아컨설팅은 부경대학교에 3억 원 상당의 DB교육 실습 프로그램을 기증했으며 차후 부경대에 기술 멘토링도 함께 지원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한국DB진흥원이 DB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DB전문가, Made 人 캠퍼스!’라는 기치를 내걸고 대학교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이루어졌다. 진흥원은 지금까지 7개의 대학과 협약을 체결했으며 부산에서는 부경대가 처음으로 협약을 체결했다.

한국DB진흥원 한응수 원장은 “DB산업은 시장규모가 10조원에 이르는 고성장 산업이지만 전문 인력은 극히 부족하다.”며, “이번 협약이 대학과 업계가 연계하여 DB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산학연 연계 협력의 모범이 되기 바란다.”고 말했다.

부경대 박맹언 총장은 “실무중심의 DB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계기가 마련됐다.”며, “산학연 협력의 중심이 되는 정보화 캠퍼스 구축과 실무중심의 DB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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