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대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 8억원 인센티브 확보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6-01 17:3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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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부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획득 경북대학교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센터장 조진호 경북대 교수)가 교육과학기술부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를 획득해, 8억2백만원의 예산을 추가로 확보했다. 경북대학교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는 2009년 11월 현장점검에서도 최우수 평가를 받아 추가예산 5억5백만원을 받은 바 있다.

▲ IT융복합 인재사관학교

교육과학기술부의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 연차평가는 1차년도(2009년 6월 22일 ~ 2010년 5월 31일)의 사업수행 실적에 대하여 전국의 6개 광역경제권, 20개의 센터를 대상으로 서면 및 발표 평가를 실시하였으며, 평가 결과에 따라 추가 인센티브 예산을 차등 지원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교육과학기술부가 시행하는 광역경제권 선도산업 인재양성사업에 선정된 경북대학교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는 연간 53억원씩 총 266억원을 5년간 지원받을 계획으로 2009년 8월 개소했다. 경북대학교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는 경북대학교 IT대학 전자공학부, 컴퓨터학부, 전기공학과, 공과대학 기계공학부와 이공대학 산업전자전기공학부, 기계자동차공학부 자동차공학전공 등 6개 학사조직의 교수 143명, 학생 2,119명이 참여하여 대경권 IT융복합산업의 비전제시를 위한 산학연관네트워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경북대학교 IT융복합 글로벌 인재양성센터가 시행하는 IT융복합 의료와 로봇트랙 등 7대 교육프로그램은 대경권 IT융복합산업을 견인할 인재를 양성·공급해 글로벌 경쟁력 있는 대구·경북 경제권 창조는 물론, 대구시가 유치한 첨단의료복합단지의 의료기기 산업분야에 필요한 우수 인력을 공급하는 데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미취업 졸업생 재교육 및 산업체 인턴 지원을 강화하여 인력을 필요로 하는 산업 현장과 즉시 연계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활성화함으로써 지역 청년실업 해소에도 기여할 것이다. 광역권경제권 선도산업은 정부의 신성장 선도산업 육성 계획과 연계, 대학이 선도산업 발전에 필요한 우수 인재를 양성·공급함으로써 글로벌 경쟁력 있는 광역경제권 창조에 기여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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