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율전공학부의 3가지 교육과정(공공인재 양성과정, 글로벌 리더 양성과정, 글로벌 과학인재 양성과정) 가운데 과학인재 양성과정 학생들이 주로 참석한 이날 만남에서 학생들은 한때 영문학을 배우던 학생에서 화학자로 변신해 노벨상까지 수상한 콘버그 교수로부터 진로와 학업에 관한 ‘지혜’를 얻기 위한 질문을 쏟아냈다.
콘버그 교수는 전공의 경계를 초월하고 학과 벽을 허물어 다양한 교과를 수강하는 자율전공학부에 대한 소개를 들은 뒤 “미국 대학에서도 학부과정에서는 자율전공학부처럼 다양한 교양과목(Liberal Arts)을 두루 배운다”며 하버드에 입학할 당시에는 영문학(English literature)를 배우다 나중에 화학을 전공하게 된 경험을 소개하고 “학부과정은 다양한 학문을 배우며 진정 자신이 흥미를 가진 분야를 찾아가는 과정”이라고 말했다. 콘버그 교수는 이날 만남에서 학문에 대한 ‘흥미’를 여러 차례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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