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CI는 1999년 일본 도쿄대에서 창업한 최초의 신약개발 벤처회사로, 항암제, 항염증제, HIV 치료제 등을 개발하고 의료기기도 생산 판매하고 있다. ECI에서 개발한 항암제 ECI301은 폐암, 두경부암, 전립선암, 자궁암, 유방암 등 고형암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 2009년 8월부터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하고 있다.
소병욱 대구가톨릭대 총장은 “선도적 에코-바이오-메디 유니버시티(Eco-Bio-Medi University)를 추진하고 있는 대구가톨릭대와 일본 ECI와의 상호 협력으로 신약 및 의료기기 연구·개발에 큰 성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날 대구가톨릭대를 방문한 ECI의 창업자 카네가사키 시로 회장은 도쿄대 의대 명예교수로, ECI의 신약개발 현황에 대한 특별강연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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