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체계 분석의 대가인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비버리 실버 교수는 이날 ‘노동위기, 자본위기: 미국 세기 종말론을 통해 본 관점’이라는 제목의 강연에서 “현재의 위기는 미국이 처음 만들어 전 세계로 보급시킨 생태계 파괴적인 대량생산·대량소비 모델이 한계에 이르렀음을 뜻한다”며 “자본에서 노동으로의 대대적인 소득 재분배가 셰계적인 규모로 이루어져야 현 위기를 해결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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