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DEC 충북대 지역센터 설립 "비메모리 반도체 발전 기대"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26 17: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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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대학교(총장 김승택)는 “IDEC 충북대 지역센터(센터장 : 전자정보대학 조경록 교수)” 설립 개소식을 2010. 5. 27.(목) 16:00에 학연산공동기술연구원 1층 국제회의실에서 갖는다고 밝혔다.

IDEC(반도체 설계교육센터)은 지식경제부와 산업체의 지원을 받아 대학에서 국가기반 산업인 비메모리 반도체부문의 설계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체계적인 교육강좌 개설, 양질의 교보재 개발, CAD Tool공급, MPW를 통한 칩제작등을 지원하고 있으며, 본 센터(카이스트, 경종민교수)를 비롯하여 6개 지역센터(부산,대구,전남,전북,서울A,서울B)를 두고 있다.

아이덱 충북대 지역센터는 7번째 지역센터로 설립되며, 지역내 14개 참여대학 (working group)에서 60명의 교수와 대학원생 180여명이 참여 하고 있으며, 시스템 반도체 분야 강좌 개설, IDEC working group 지원 및 인프라 구축 및 지역 산업체와 네트워크 구축등의 사업으로 지역내 SoC 설계인력양성에 역점을 두고 있다.

충청권은 대전, 천안․아산, 오창·오송을 삼각 축으로 하여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하고 있으며, 지역별 산업단지에는 첨단기업이 입주하여 한국의 차세대 산업의 중심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가 높으며, 광역경제권 선도 산업으로도 New IT분야가 지정되었고 IT 기반 그린 반도체 및 무선통신단말기 부품소재가 키워드이다. 여기에 더하여 충북테크노파크는 충청지역에 팹리스단지 조성을 위해 팹리스 기업발전전략 세미나를 개최하는 등 힘을 기울이고 있다.

충청지역의 IT 산업체는 시스템반도체 전문 설계인력을 요구하게 되며, 충북대 지역센터의 역할은 지역특성화에 맞는 시스템 반도체 분야의 단기, 중기/장기 현장 맞춤형 실무 설계교육개설, 교육공간 및 실습장비 효율적인운영, 설계툴의 공동활용 라이센스지원, 다양한 형태의 시스템반도체 설계교육을 위한 platform실습 환경을 구축하고 산학 네트워크 구축으로 양성된 고급인력이 지역내 업체에서 일자리가 얻어지도록 역할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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