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 문대성 교수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특별승진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26 11:57: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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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OC선수위원 활동 공로와 대학발전과 국가사회 이바지한 점 인정 2004년 아테네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동아대학교 스포츠과학대 문대성(태권도학과) 교수가 오는 10월 1
문대성 태권도학과 부교수
일자로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특별승진 된다.
문 교수는 동아대가 지난해 특별승진을 규정화(교원인사규정 제24조) 한 이후 첫 승진 대상자에 해당됐다. 동아대는 이 규정에 따라 교내 재직 교원 중에서 탁월한 학문적 업적이 있거나 동아대의 발전과 국가 사회에 이바지한 공이 지대한 사람으로, 승진소요연수 3분의 2분에 도달한 교원 중에서 추천을 받아 올해부터 시행에 들어갔다.

첫 시행되는 특별승진에 동아대 내에서 유일하게 문 교수가 추천돼 지난 4월 23일 열린 특별승진 인사위원에서 참석 위원 8명의 전원 찬성으로 통과된 후 5월 25일 재단인 학교법인 동아학숙의 승인을 얻었다.
문 교수는 규정 제24조 제1호의 ‘본 대학교의 발전과 국가 사회에 이바지한 공이 지대한 자’에 해당된다. 동아대의 경우 조교수에서 부교수로 승진하기까지 6년이 소요되며, 문 교수는 조 교수에 임용된 지 특별승진 날짜 기준 4년 7개월이 돼 규정이 정한 승진소요연수에 해당된다.

1976년생으로 2006년 3월 1일자로 모교인 동아대에 부임한 문 교수는 2002년 부산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2004년 아테네올림픽에서 금메달을 딴 후 2008년 8월에 8년 임기의 아시아 첫 IOC(국제올림픽위원회) 선수위원이 돼 국내외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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