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의대 전주연, 김희영 씨 茶관련 최우수논문상 수상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24 16:13:30
  • -
  • +
  • 인쇄
초의문화제 및 차인대회서 녹차를 학교급식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로 동의대학교 식품영양학과의 전주연(석사과정) 씨와 김희영(4학년) 씨가 2010년도 제19회 초의문화제와 제3회 대한민국차인대회에서 개최한 대학생 차관련 논문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들은 유자나 호박같은 달면서도 몸에 좋은 기능성 식품에 녹차를 함유시킨다면 쓴맛 때문에 녹차를 즐기지 않는 아이들과 청소년들도 몸에 좋은 녹차성분을 쉽게 섭취할 수 있을 것이란 아이디어의 논문인 '녹차를 학교급식에 도입하기 위한 연구'로 최우수논문상을 수상하며 지난 16일 전남 대흥사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상패와 상금 150만원을 받았다.

▲ 전주연(좌), 김희영 씨

특히 이번 논문은 동의대 블루바이오소재개발센터 및 참여기업체와 함께 연구가 진행 중인 분야로, 향후 학생들의 급식에 실제로 도입이 가능할 전망이다.

우리나라 차의 성지인 전라남도 해남의 대흥사와 일지암 일대에서 지난 13일부터 16일까지 나흘간에 걸쳐 개최된 제19회 초의문화제 및 제3회 대한민국차인대회는 초의상 시상과 기념다악제를 비롯해 녹차만들기 체험 및 경연대회, 차도구 공모전 입상작 전시회, 다례시연, 한지공예 등 다채로운 차관련 행사들이 치러졌으며 전국에서 2만여 명의 관광객이 해남을 찾았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