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남권 경제 활성화 기여하는 ‘도장기술센터’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5-06 17:04:18
  • -
  • +
  • 인쇄
국내 대학에서는 처음으로 개소되는 부경대 도장기술센터 부경대학교는 5월 7일 오후 4시30분 용당캠퍼스 4공학관에서 도장기술센터(센터장 박진환․공업화학과) 개소식을 가진다. 이날 문을 여는 도장기술센터는 국내 대학에서 처음 설립되는 것이다. 이 센터는 철강구조물의 진단 및 점검, 도장사양 설계 및 인증, 인력 양성사업 등을 추진하게 된다.

특히 조선․해양구조물용 도막의 인증기관으로 국내 방식도료의 성능표준 및 도막의 성능평가방법을 확립하고 철강구조물의 유지관리 표준화 및 선진화를 통하여 관련 산업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를 통해 자동차를 비롯 조선, 해양플랜트, 조선기자재 등 도장 관련 산업의 메카인 동남권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한편 부경대는 지난 1984년 국내 최초로 현재 공업화학과 전신인 도장공학과를 개설, 전문 인력 양성에 매진해오고 있으며, 많은 졸업생들이 도료 및 도장관련 분야에서 중추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박진환 센터장은 “우리 생활공간의 대부분의 제품들이 도장으로 마무리 되어 있고, 제품의 고부가치성을 창출하는 마무리 공정으로써 없어서는 안 되는 산업분야.”라면서, “환경친화적인 도료개발 같은 기술혁신과 국내 도장기술 기준 정립 등을 통해 도장 기술선진화에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대학저널.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