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청은 스마트폰 및 아이패드 등 태블릿 PC의 빠른 확산에 발맞춰 모바일 1인 창조기업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고 경쟁력 있는 애플리케이션(이하 앱) 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달 앱창작터 신청접수를 받은 결과 전국 54개 대학 가운데 수도권 5개 대학과 지방 5개 대학과 1개 기관을 선정했으며 조선대학교가 광주·전남지역 거점대학으로 선정됐다.

조선대학교는 오는 6월부터 스마트폰 기반의 애플리케이션에 대한 교육 및 개발지원, 개발자 네트워크 구축지원 등을 통해 앱(App) 개발자를 1인 창조기업으로 육성하는 ‘앱(App) 창작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조선대학교 앱 창작터는 관련학과 재학 및 졸업생 및 미취업자들을 대상으로 스마트폰의 콘텐츠를 개발하는 스마트폰 앱 스토어 개발자 육성을 위한 전문적인 실무 맞춤형 프로젝트 교육을 실시한다.
즉 ‘모바일 1인 창조기업’ 육성을 목표로 △애플 개발 과정(120시간 이상) △안드로이드 개발 과정(120시간 이상) △전문 개발자 과정(15시간이상)으로 교육과정을 개설하여 실무 경험이 풍부한 강사진을 중심으로 애플 및 안드로이드 분야의 교육, 교재 개발에 나선다. 이와 함께 조선대학교 전자정보공과대학 가상강의실 및 커뮤니티를 활성화하여 강사와 수강생간의 온라인 커뮤니티를 구축하고 수강생과 강사진, 창업보육센터 그리고 산업체 간의 커뮤니티를 통한 지속적인 사후관리를 통해 창업 및 취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정현숙 책임교수(전자정보공과대학 컴퓨터공학부)는 “모바일을 기반으로 한 ‘1인 창조기업’이 새로운 동력으로 부상함에 따라 정부는 2012년까지 모바일 1인 창조기업 1만개를 육성할 계획”이라며 “조선대학교 엡창작터에서 양성되는 고급 전문인력들이 세계적인 킬러 앱(Killer App)을 배출하고 국내 모바일 시장 경쟁력을 강화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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