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선수, 운동하는 학생이 한국체육의 미래

대학저널 | webmaster@dhnews.co.kr | 기사승인 : 2010-04-28 13:3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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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스포츠과학연구소 안민석 의원 초청강연회 개최..한국체육의 발전 방향 제시 조선대학교 스포츠과학연구소(소장 윤오남)는 안민석 민주당 의원 초청강연회를 4월 28일 오전 10시 치과대학 1층 대강당에서 개최했다.

이날 안 의원은 ‘한국체육의 새로운 도전과 비전’이라는 제목으로 가진 강연에서 “엘리트 체육의 근간인
▲ 민주당 안민석 의원
학교체육을 살리고 입시 위주 환경에서 청소년 신체의 균형 발달을 도모하고자 학교체육법 제정에 나서 지난 3월 국회 본회의에 상정했으나 부결됐다”며 학교체육법은 ▲학생 건강체력 평가 실시 ▲방과후 스포츠동아리 활동을 학교스포츠클럽으로 육성 ▲학교운동부 선수의 인권과 학습권 보장을 위한 최저학력제 도입과 학력 미달 선수에 대한 대회 출전 제한 제도 시행 ▲초등학교 체육강사제도 법제화 등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안 의원은 현재 이원화되어 있는 엘리트체육과 생활체육이 유기적 공조관계를 통해 발전해 가야만 한국체육의 진정한 발전이 있을 것이라며 ‘공부하는 운동선수’와 ‘운동하는 일반학생’을 한국체육의 새로운 비전으로 설정하고 이를 위해 학생운동선수들의 학습권을 보장하는 최저학력제 도입, 학교 스포츠클럽 활성화, 체력장 부활, 체육복합시설 건립 등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재선인 안민석 의원(경기도 오산)은 현재 국회 교육과학기술위원회 간사를 맡고 있는 민주당내 교육통으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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